우선 편하게 들수있습니다. 부가세 포함 143만원 주고 구입했습니다. (부과세 13만원 현금결제) 실밥이 두군데 터져서 왔는데요. 하자 아니라서 교환이 안된데요. 정상제품이고 실밥과정에서 생길수있는 완제품이고 프라다 백화점 매장에서도 저렇다네요 ㅎㅎ 새상품이래요. 저상태로 중고센터에 60에 내놓고 방금 팔았습니다. 소비자분들 매장가서 사시길 강력추천드립니다. 두번다신 눈으로 안보고 살일은 없을듯 싶습니다. 런던놀이 에선 이런 답장을 초반에 보내주시고 받았을때 실망안줬으면 하네요. 제 리뷰가 사라진다면 대응하겟습니다. 주인장님? 가장 황당한건 모르는사람이 많다는걸 아셨으면 해요 매장에서 하자라고 인정해주지않은 자연스러운 특징(가죽결.이중박음질,미세한 색조차이,접착제 자국,눈에 잘띄지않는?잔기스는 하자제품 아니랍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박음질 되는제품에서 보여지는 부분이 제품 하자는 아닌점!!!교환안된다는점 여러분도 혹시나 저같은 상황이 될것같아 리뷰남기네요 모닝커피마시면서 화가나네요ㅡㅡ참 황당한 부분이네요 주인장님은 그런거 들고 다닐까요? 내 가족이 드는 명품백이다 생각하고 제품 검수 잘하시길 바랍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