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색상 문제로 한달여를 기다려서 받은 백인데
실제 가방의 천의 느낌도 부실해서 그닥 맘에 안들었는데,
그거야 그렇다 해도
지퍼가 사용한 첫날부터 고장나는건 뭡니까
반품교환도 안된다고 알고 있는데,/...
사실 십만원짜리 가방이 이렇게 허술해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상품후기같은거 잘 안쓰는데
이건 좀 심한거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허술한 정도가 아니라 이튿날이 됐을때는 잘 맞물리지 않아서
이젠 닫히지도 않습니다.
두번쓰고 사용하지 못하게 됐네요.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