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택배로 따끈따끈 하게 영국에서 날라온 바버~~

받자마자 두툼한 봉투가 예사롭지 안게 느껴 졌답니다.

우선 바버 자켓이 비싸서 5개월을 고민 했어요.과연 50만원에 가보칠 할까 입어서 안 어울리면 어떻하지??요고민만 5개월이란 시간이 흘러 에이 후회 해두 사구 후회 하자란  맘으로 만원 이만원 모아  요녀석을 드뎌 사게 됐답니다.

와우~~~ 우울했던 요즘 정말 짜증나구 뭘 입어두 안어울리구, 홧병까지나 이러다 훅 가겠다구 생각하는 찰라 요녀석이 제게 완젼한 기쁨 조 가 됐답니다.

왁스자켓이여서 인지 다른느낌의 제질에 일단 반 했구여, 내가 이뻐 보인다는거 하구, 요녀석이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는 퀼리티~~

왜들 김남주 자켓 하는지 알겠더라구여.

김남주 언니가 아니더라두 , 입어본 사람만이 알수 있는 느낌 !!! 그런 느낌 입니다.

쥔장님 ~ 선택에 후회 안 하구 만족 하실꺼라 하셨죠???

대  만족 이예요~~

아참 그리구, 고급스러운 사은품 보내주셔서 감사 합니다.

충실한 런던 놀이 회원이 되어야 겠어요!!! ㅋㅋㅋㅋ

이쁜옷 많이 올려주시구 항상 번창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