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아이템과 예술을 사랑한 하리가 맨체스터에서 탄생시킨 브랜드 그라페.

다른사람의 눈에는 낡고 버려진 쓰레기에 지나지않는 물건들 속에서

특별함을 찾아내는 그녀의 뛰어난 안목과

어릴적 어머니의 빈티지 가방들에 대한  향수로

빈티지 아이템을 사고 파는 일을하게되면서

벼룩시장이나 채러티 숍에서만 볼 수 있었던

고품질의 빈티지 사첼백을 동경하게되었고,

 2005년 그녀만의 빈티지 레더백 라인을 만들기 시작했답니다.

맨체스터의 작은 노점에서 시작한 작은 브랜드였지만

하이퀄리티의 풀 그레인 가죽을 사용한

영국의 전통적인 가방 제작기법과 장인정신으로, 뛰어난 품질의 빈티지백을 제작하며

진정한 브리티시 빈티지 스타일로 인정받아

런던의 헤롯 백화점 입점은 물론,

이제는 전 세계를 가로질러 헐리웃과 호주까지 진출한 클라식 빈티지브랜드

GRAFEA를 런던놀이에서 지금 만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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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fea ShowBusiness Rucksack

색상

블랙 / 캬라멜 / 다크 브라운

사이즈 

H31.0 x W35.0 x D14.0 (cm)
H12.2" x W13.7" x D5.5" (inches)

먼저 소개해드린 하리륙색과 동일한 디자인&사이즈 제품으로,

좀 더 차분한 컬러감의 클라식한 륙색이랍니다.

고품질의 풀 그레인 레더로 꼼꼼하게 제작된 륙색이랍니다.

프론트와 사이드의  세개의 포켓과 뒷면의 안전한 지퍼포켓으로 실용성을 강조한

빈티지하면서도 모던한 아이예요:)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해요!!